KOPIS 공연예술통합전산망 기준 ·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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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출연진 이름 수 — 4,835건 중간값 4명

KOPIS 출연진 정보가 실린 공연 4,835건을 집계하면 한 공연에 이름이 오른 출연자는 중간값 4명입니다. 이 사이트가 2026-09-05 기준으로 세어 보니 이름이 한 명만 실린 공연이 990건으로 20.5%였고, 7명 이상이 실린 공연은 1,444건이었습니다. 출연진 축으로 공연을 찾을 때 이 분포를 알면 검색 결과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공연 한 건에 이름이 몇 명이나 실리나

집계 대상 4,835건 가운데 2~3명이 1,247건으로 가장 많고, 4~6명 1,154건, 7~10명 1,444건 순입니다. 1명만 실린 공연이 990건인데, 독주회·독창회처럼 실제로 출연자가 한 명인 공연과 대표 출연자만 등록된 공연이 함께 섞여 있습니다.

이름 수 공연 수 비율
1명 990 20.5%
2~3명 1,247 25.8%
4~6명 1,154 23.9%
7~10명 1,444 29.9%

이름이 8명에서 끊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집계된 최대 인원은 8명입니다. 뮤지컬이나 연극의 실제 출연진은 이보다 훨씬 많지만, KOPIS 출연진 필드는 대표 출연자 몇 명을 적고 뒤에 “등”을 붙여 마무리하는 표기를 씁니다. 따라서 이 수치는 무대에 서는 사람 수가 아니라 공식 데이터에 이름이 실린 수로 읽어야 합니다.

이 표기 방식 때문에 출연진 축 검색은 주연급 이름에서 잘 걸리고 조연·앙상블 이름에서는 걸리지 않습니다. 찾는 이름이 나오지 않을 때는 공연명이나 공연장으로 접근하는 편이 빠릅니다.

장르마다 이름 수가 다르다

공연당 평균 이름 수는 뮤지컬이 6.2명으로 가장 많고 서커스·마술이 2.1명으로 가장 적습니다. 무대 위 인원이 아니라 KOPIS에 등록하는 관행의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장르 공연 수 공연당 평균 이름 수 고유 인물
클래식 2,045 3.5 4,039
연극 923 5.3 3,516
대중음악 797 2.8 1,507
뮤지컬 363 6.2 1,457
국악 334 5.0 1,187
무용 171 5.5 741
복합 94 4.7 392
서커스·마술 106 2.1 97

클래식은 공연 수가 가장 많은데도 평균 3.5명에 그칩니다. 협연자와 지휘자 정도만 등록되고 오케스트라 단원은 이름이 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서커스·마술은 공연 106건에 고유 인물이 97명뿐인데, 같은 출연진이 장기 공연을 여러 회차로 나눠 등록한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이름이 여러 공연에 나오는 비율은 얼마인가

집계된 고유 인물은 10,627명이고, 이 가운데 6,873명은 공연 한 건에만 이름이 있습니다. 전체의 64.7%가 단발 등장인 셈입니다. 2~4건에 나온 인물이 3,074명, 5~9건이 557명, 10건 이상이 123명입니다.

10건 이상 이름이 오른 123명은 대부분 클래식 협연자와 장기 공연 배우입니다. 출연진 축으로 공연을 모아 보는 것이 의미 있는 구간은 사실상 이 3,754명입니다.

동명이인은 분리하지 않았습니다. 김민지·김민주처럼 흔한 이름은 서로 다른 사람이 한 항목으로 합쳐졌을 수 있으므로, 이름 하나의 출연 건수는 상한으로 봐야 합니다.

출연진이 아예 등록되지 않은 공연은 얼마나 되나

발행된 공연 6,614건 가운데 출연진 필드가 채워진 것은 4,835건으로 73.1%입니다. 나머지 1,779건은 출연진 축으로 검색해도 걸리지 않습니다. 이 공백은 장르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장르 출연진 있는 공연 전체 공연 보유율
클래식 2,045 2,170 94.2%
연극 924 1,130 81.8%
국악 333 431 77.3%
복합 93 123 75.6%
무용 171 256 66.8%
대중음악 798 1,233 64.7%
서커스·마술 106 236 44.9%
뮤지컬 363 1,025 35.4%

뮤지컬이 35.4%로 가장 낮습니다. 같은 작품을 여러 배우가 번갈아 맡는 구조라 특정 회차의 출연진을 공연 등록 단계에서 확정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뮤지컬 배우 이름으로 검색해 결과가 적게 나오는 것은 공연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 필드가 비어 있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클래식은 94.2%로 정반대입니다. 연주자 이름이 곧 공연의 정체성이라 등록 단계에서 함께 적히는 관행이 자리 잡았습니다. 이름으로 공연을 찾는 방식이 가장 잘 통하는 장르입니다.

이름이 자주 오르는 사람은 어느 장르에 몰려 있나

10건 이상에 이름이 오른 123명 가운데 69명이 클래식을 주 장르로 합니다. 대중음악 15명, 연극 14명, 뮤지컬 14명이 뒤를 잇습니다. 출연진 축이 사실상 클래식 연주자 색인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이름이 가장 많이 오른 인물은 39건이고, 상위 12명 중 9명이 클래식 연주자입니다. 클래식은 한 연주자가 여러 지역 공연장을 돌며 같은 프로그램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 건수가 빠르게 쌓입니다.

이름 표기는 세 글자 한글이 9,580명으로 대부분이고, 다섯 글자 이상이 696명입니다. 외국인 연주자의 한글 음역 표기가 이 구간에 들어가는데, 음역이 통일되지 않아 같은 사람이 다른 항목으로 갈릴 수 있습니다.

이 분포를 공연 찾기에 어떻게 쓰나

찾는 사람이 클래식 연주자라면 이름으로 바로 찾는 편이 낫습니다. 클래식은 고유 인물이 4,039명으로 가장 많고 협연자 이름이 등록될 확률이 높습니다. 뮤지컬·연극에서 주연이 아닌 배우를 찾는다면 공연 캘린더에서 기간으로 좁히거나 공연장 단위로 훑는 쪽이 확실합니다.

예매 일정을 함께 확인하려면 티켓오픈 D-day에서 임박한 공연을 먼저 보고, 관심 공연의 출연진을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순서가 빠릅니다.

데이터 출처

출연진 정보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KOPIS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의 공연 출연진 필드를 이 사이트가 수집·정규화한 것입니다. 집계 기준일은 2026-09-05이며 대상은 출연진 필드가 채워진 공연 4,835건입니다. 이름 분리는 쉼표·중간점 기준이고 “등” 표기는 제거했습니다. 동명이인 구분과 앙상블 미등록분은 원천의 한계로 보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과 관련한 케이팝사이트 수록 데이터

수록 공연 6,614건
진행 예정·진행 중 2,908건
수록 아티스트 10,650명
수록 공연장 4,116곳

케이팝사이트가 수록한 범위에서 집계한 수치입니다. 전수가 아니며, 건수는 공연·아티스트의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수집·검증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