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썸데이 페스티벌, 가을 감성 충전할 알찬 라인업 공개!
올가을, 가을 하늘 아래 음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어요!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선사할 무대에 벌써부터 설레지 않나요? 바로 2024년 썸데이 페스티벌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된 소식이에요. 🙂
9월 7일(토) –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
9월 7일(토)에는 나상현씨밴드, 더 폴스, 실리카겔, 쏜애플, 엔플라잉, 온유, 터치드, 하성운, 한로로가 가을 감성을 가득 채워줄 예정이에요.
편안한 감성의 나상현씨밴드부터 강렬한 보컬의 실리카겔까지
나상현씨밴드의 담백하면서도 공감을 자아내는 무대로 시작해, 쏜애플과 실리카겔의 강렬한 보컬이 돋보이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요. 또한 청량한 감성의 엔플라잉, 따뜻한 보이스의 온유, 강렬한 터치드와 하성운, 그리고 한로로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아티스트들이 출격합니다.
9월 8일(일) – 사랑과 감성이 묻어나는 무대
9월 8일(일)에는 너드커넥션, 리도어, 멜로망스, 소수빈, 십센치, 최유리, PITTA(강형호), 하현상, 홍이삭이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설레는 순간을 전하는 아티스트들
음악의 완성도와 사랑의 감성을 노래하는 너드커넥션과 리도어, 설레는 순간을 전해주는 멜로망스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어요. 부드러운 음색의 소수빈과 십센치, 경쾌한 리듬과 강렬한 보이스의 PITTA(강형호), 반짝이는 감성의 최유리와 하현상, 그리고 계절의 정취를 노래하는 홍이삭까지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가을 풍경을 아름답게 수놓아 줄 거예요.
이처럼 2024년 썸데이 페스티벌은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알찬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9월 7일(토)과 8일(일) 이틀간 난지한강공원에서 만나봐요!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나요? ^^